[新浪娛樂(시나엔터테인먼트)] 朴信惠对话新浪娱乐聊台前幕后 : 

http://slide.ent.sina.com.cn/tv/k/slide_4_704_71971.html#p=1
对话朴信惠 点赞继承者最爱粉丝(组图) : http://ent.sina.com.cn/v/j/k/2013-12-26/10554069137.shtml












  

[뉴스엔] 박신혜 日팬미팅 포착, 현지팬-언론 홀린 미모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4030









* 관련뉴스 * 

[티브이데일리] 박신혜, 조각 같은 옆모습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4523

[티브이데일리] 박신혜 "'상속자들' 종영, 실감 안나 가슴이 뭉클"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4368

[티브이데일리] 박신혜, 팬미팅 환하게 밝히는 미모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4554

[티브이데일리] 박신혜, 팬들과 함께라 더 행복한 은상이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4525

[티브이데일리] 박신혜, 팬미팅서 '상속자들' OST 열창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4552

[일간스포츠] 박신혜, 도쿄에서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 :  http://news.nate.com/view/20131224n05243

[탑스타뉴스] 박신혜, "'상속자들' 종영 실감 안 나" : http://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7813

[탑스타뉴스][HD] 박신혜, 팬들과 함께한 일본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 공개 : http://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7816&thread=0002r0004r0001  

  














cr : http://www.kpopstarz.com/articles/70595/20131222/park-shin-hye-returns-korea-beijing-china-dec-22-2013.htm


  

[뉴스엔] 박신혜 야식 인증샷 "11개국 팬 감사" 한류인기 입증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04241




박신혜 야식 인증샷이 공개됐다.

박신혜가 12월 1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1개국의 팬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야식 먹었어요! 

이제야 감사인사를 전해 죄송해요. 감사합니다”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팬들이 준비한 야식을 즐긴 뒤 현수막 앞에서 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늦은 시각에도 청초한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 관련뉴스 *
[일간스포츠] '상속자들' 박신혜 11개국 팬들이 보내준 야식 인증샷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25509
[OSEN] 박신혜, 야식 인증샷…"11개국 팬들 감사합니다"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04743
[서울경제] '상속자들' 박신혜, 야식 인증샷 "11개국 팬 여러분 감사해요"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19901

[티브이데일리] 박신혜 해외팬 야식선물 인증샷 "11개국 팬 여러분들, 감사해요"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12317

  

[스포츠동아] 박신혜·고아라…20대 여배우들 살아있네! : http://news.nate.com/view/20131210n03049




20대 여배우들의 역습이 시작됐다. 30대 여배우들과 아이돌 출신 연기자의 독주로 20대 여배우 기근현상을 보인 

안방극장에 박신혜 등 20대 초반 연기자들의 활약이 두드려진다.


이들 가운데서도 연예계 대표 ‘단짝’으로 유명한 박신혜와 고아라의 성장이 눈에 띈다. 

2003년 나란히 데뷔해 중앙대 연극영화과 동기 등 공통점을 가진 이들은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박신혜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을 통해 능숙한 멜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의 신뢰를 얻었다.


방송가의 한 관계자는 이들 20대들의 활약에 대해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는 판단도 과하지 않다”면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30대와는 달리 이들은 그동안 활동 반경이 그리 넓지 않았고 배역도 국한되어 있었다. 

시청자층도 다양해지면서 신선한 얼굴을 원하는 요구와 잘 부응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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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하지원-하연수-박신혜, 페이소스의 극점을 찍은 가난한 여인들 :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01692

[TV 클로즈업] 여배우, 화장 벗으니 진짜 매력 드러나네! : http://news.nate.com/view/20131209n31047

  

[OBS TV] [아역배우 출신 전성시대] 박신혜,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 변신 "건강한 이미지 덕"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27&aid=0000005322



배우 박신혜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스타로 꼽혔다.


박신혜는 24살의 어린 나이지만 벌써 데뷔 10년차의 베테랑 배우다. 2003년 14살의 나이로 

이승환의 노래 '꽃'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그는 한 드라마 속 어린 최지우역을

 맡게 되며 단숨에 아역계의 톱스타로 떠올랐다. 


10대에서 20대로 성장하는 동안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해 온 덕에 그는 배우로써 탄탄한 입지도 

다질 수 있었다. 올 해는 '7번방의 선물'로 천만 배우에 당당히 올라서기도 했다.


여배우 최초로 아시아 팬미팅을 열면서 '신 한류퀸'의 인기를 입증했다. 그는 "태국이 남아있다. 

일본, 중국, 마닐라에서도 했었고, 필리핀에서도 많은 팬분들을 찾았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이다원의 연예가 돌직구] '20대 여배우 기근' 고아라·박신혜의 활약이 반갑다 : http://news.nate.com/view/20131204n16278




안방극장 속 원톱 20대 여배우가 사라진 지 오래다. 하지원, 최지우, 공효진 등 드라마를 활보하며 

여러 활약을 보였지만 이들도 이미 30대를 훌쩍 넘긴 상태. 빛나는 원톱 여배우의 뒤를 이을만한 

20대 여배우의 부재가 아쉬운 문제로 지적되어 오던 중 이를 해결할 만한 희망이 등장했다. 

아역 출신의 동갑내기 배우 고아라(23)와 박신혜(23)가 바로 그들이다.


박신혜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고아라와 같은 해에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데뷔한 그는 

현재 SBS 화제작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로 좋은 시청률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물론 김은숙이라는 스타 작가의 후광을 입었지만, 20대의 나이에도 고등학생의 풋풋한 사랑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박신혜의 공도 없지 않다는 평이다.

박신혜는 고아라와 달리 데뷔 이후 꾸준하게 중박 이상의 히트작을 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MBC '궁S'로 성인 연기 신고식을 마친 그는 비록 국내 흥행에 실패했지만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은 

SBS '미남이시네요'를 비롯해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7번방의 선물' 등 여러 흥행작에 출연하며 

20대 여배우로서 힘을 쌓아나갔다. 

특히 30대 '로코퀸' 공효진에 버금가게 로맨스 장르에 특수성을 보이며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박신혜는 아이돌 스타들이 드라마 시장을 점령한 가운데 정통파 연기자로서 명맥을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역으로 데뷔해 차곡차곡 쌓아올린 연기력으로 

눈부시게 성장할 이들의 활약에 많은 이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news24] 기사2 - 박신혜, '상속자들' 촬영장서 데뷔 10주년 깜짝 파티 "올해 기쁜 일 가득해" :  http://news.nate.com/view/20131204n10175



배우 최지우가 후배 박신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최지우는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눈 여겨 보고 있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지우는 "'수상한 가정부' 촬영 때문에 '상속자들'을 보지 못했는데, 난리가 났다더라"며 '

"(박)신혜를 보면 아주 잘 커서 뿌듯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인기리에 방송된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인 어린 정서 역을 맡으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청초한 이미지가 닮았던 두 배우는 9년 만인 지난해 'MAMA' 시상식에서 재회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그는 "신혜는 예전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서 예쁘게 성장했다. 작품 선택도 참 잘하는 것 같다"며 

"내 아역이었어서 그런지 좀 더 애착이 가는 것 같다"고 애착을 숨기기 않았다.


박신혜는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SBS 수목극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에서 

가난 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아 재벌 상속자 김탄과 애절한 로맨스를 그리며 20대 원 톱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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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박신혜,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지 10년…최지우 "뿌듯하다" : http://news.nate.com/view/20131204n10590

  

[이투데이] 박신혜, '상속자들' 촬영장서 데뷔 10주년 깜짝 파티 "올해 기쁜 일 가득해" : http://news.nate.com/view/20131204n04263







배우 박신혜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복 김은숙, 연출 강신효) 촬영현장에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3일 ‘상속자들‘의 일산 탄현 세트장에서 잠시 틈을 내어 가진 박신혜의

 데뷔 10주년 깜짝 축하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12월 3일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어린 정서 역으로 첫발을 내딛었고, 

10년 후인 현재 ‘상속자들’ 촬영현장에서 특별한 데뷔기념일을 보내게 됐다.

사진 속 박신혜는 10주년 기념초가 꽂힌 핑크 케이크, 꽃다발과 함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다.

 특히 극중 효신 역을 맡은 강하늘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박신혜는 스태프와 함께 10주년 기념 간식을 함께 나누며 밤새 계속된 촬영 속에서도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해외 각국의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박신혜의 과거 10년과 앞으로의 10년을 축복하는 ‘#PSH10Years’ 태그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 관련뉴스 * 

[텐아시아] 박신혜, 데뷔 10주년 맞았다 '천국' 아역에서 국민 신데렐라로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204094812009

[스포츠서울] 박신혜 데뷔 10주년 파티 '아역 배우가 여주인공으로!' 성숙미 물씬 : http://news.nate.com/view/20131204n31087

[톱스타뉴스] [HD] '상속자들' 박신혜, 촬영장서 데뷔 10주년 깜짝파티  : http://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6541

  

[한국일보] 데뷔 10년차 박신혜·유연석 청춘 아이콘 쾅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203185707479




데뷔 10년차 '동기' 박신혜(23)와 유연석(29)이 2013년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신혜와 유연석은 2003년 각각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과 영화 <올드보이>로 연예계에 발을 디뎠다.


박신혜는 이 드라마의 여주인공 최지우(정서)의 아역으로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당시 박신혜의 나이는 고작 열 세 살에 불과했지만 청순한 외모로 단박에 아역스타로 떠올랐다.


박신혜는 이보다 앞서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리며 연기의 맛을 본 덕에 <천국의 계단>에 

출연하게 됐다. 박신혜는 <천국의 계단>의 인기 덕에 번외편인 <천국의 나무>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남자배우 

이완과 법적 남매로 절절한 사랑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박신혜의 소속사 측은 3일 한국스포츠와의 전화통화에서 "배우로 데뷔작은 <천국의 계단>이다. 

공교롭게도 3일이 <천국의 나무>의 첫 방송 날이어서 케이크와 꽃다발로 조촐하게 1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10년 후인 올해 같은 채널(SBS) 같은 요일(수목)의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

(극본 김은숙ㆍ연출 강신효ㆍ상속자들)이 대박을 치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신혜는 데뷔 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동안 외모와 애절한 연기력으로 대세로 떠올랐다.


박신혜는 소속사를 통해 "벌써 10년이나 됐다니 꿈만 같다. 

꾸준히 연기할 수 있도록 역할이 주어져서 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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