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끝판왕' 이종석-박신혜, 드라마 [피노키오]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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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TV예감] 이종석·박신혜 ‘피노키오’, 제2의 ‘너목들’ 될까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579571


◆ 기대요인


(+) 박혜련·조수원 콤비 한 번 더 : ‘피노키오’는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PD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대박을 터트린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를 통해 

호흡을 맞추며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기 때문. 이에 ‘피노키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제작진을 향한 출연 배우들의 신뢰도 두터웠다. 


(+) 흥행 배우+명풍 조연 총출동 :박신혜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상속자들’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또 한 번 큰 사랑을 받았다.


이종석 박신혜 이외에 조연 라인도 탄탄하다. 

이필모 강신일 진경 김광규 변희봉 신정근 김해숙 정인기 장영남 등 명품 배우들이 가세, 

극을 묵직하게 이끌 것으로 보인다. 노정의 남다름 신재하 등 아역 역시 성인 배우들과의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초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수원 PD는 “다 좋은 배우들”이라면서 “캐스팅 0순위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캐스팅 0순위 배우들이 어떤 호흡으로 극에 녹아들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 우려요인


(-) 수목극 시청률 부진 : ‘피노키오’는 저조한 성적으로 굴욕을 맛 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방영된다. 이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또한 현재 동시간대 방영 중인 MBC ‘미스터 백’의 시청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물론 KBS2 ‘아이언맨’은 시청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안심할 수 없다. 

오는 19일부터 서인국 조윤희 이성재 주연의 ‘왕의 얼굴’이 새롭게 안방극장에 상륙하기 때문.

이에 ‘피노키오’가 수목극 대전에서 웃을 수 있을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일이다.


(-) 흥행 발목 잡는 전문직 소재 : ‘피노키오’ 주인공들은 사회부 기자라는 전문직을 가진다.

 물론 흥미로운 직업이지만 기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 중에 흥행에 성공한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스포트라이트’ ‘히어로’ 등이 톱스타를 내세웠음에도 부진한 성적으로 초라하게 퇴장했기 때문.


극중 시경캡 황교동 역을 맡은 이필모는 캐릭터를 위해 직접 사회부 기자 회의에 참석하거나 

현직 시경캡을 만나보기도 했다.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것. 

하지만 이필모는 “시경캡이 생소하다. 저도 처음 들었다”고 말했다. 

박신혜 역시 ”기자를 다큐멘터리로 간접 경험하면서 방송에 다 담아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털어놨다.


전문직을 다루는 만큼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캐릭터 연기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배우들과 제작진이 이러한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 기자예감


‘피노키오’ 제작발표회 당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속에는 달달한 러브라인 뿐만 아니라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더해져 쫄깃함을 선사했다. 따뜻한 가족애도 느껴졌고, 살벌한 사회생활도 있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도 돋보였다.


로맨스부터 다양한 소재를 다룰 때는 산으로 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억지스러움은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없고 바로 외면 받게 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연성이 관건이다. 

무엇보다 일련의 드라마를 통해 확인됐듯이 스타 캐스팅만으로는 더 이상 대박이 터지지 않는다. 

힘 있는 전개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


그럼에도 ‘피노키오’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있자니 끌리는 무언가가 분명 있었다. 

흥행 배우 이종석 박신혜 등과 믿고 보는 조수원 박혜련 콤비의 호흡이 잘 버무려진다면 

또 한 번 SBS를 빛내는 대표작이 나오지 않을까.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SBS Radio "Cultwoshow" 2014.11.09 깜짝방문with김영광,박신혜,이유비

http://wizard2.sbs.co.kr/w3/template/tpl_iframetype.jsp?vVodId=V0000328482&vProgId=1000216&vMenuId=1003700&no=10000357227&uniq_no=10000357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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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9주년 축하]박신혜, "아시아투데이 창간 9주년 축하해요"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1110001728072




  

[스포츠경향] 박신혜, 여성미 물씬...고혹미 발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8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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