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가난 상속자 차은상 역을 맡은 박신혜는 말 못하는 엄마와 가난한 집안 형편을 가졌지만 밝고 

긍정적인 캔디형 여주인공이다. 박신혜는 극 중, 캐주얼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춰청 데님과 

체크 셔츠로 자유분방한 느낌을 완성한다. 데일리 룩으로 좋은 데님셔츠는 데님 팬츠와 '데님 온 데님'으로 

매치하면 심플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여기엔프린팅이 살아있는 백팩과 스니커즈를 매치해주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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