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국로케를 떠난 박신혜(Park Shin Hye)는 '상속자들'의 

본격 촬영으로 추석 연휴 역시 촬영과 함께 보낼 예정이라고. 거의 매일 진행되고 있는 미국 촬영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열정 속에 바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특히 '상속자들'에서 가난을 상속받았으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생명력을 지닌 '차은상'으로 분하는 

박신혜(Park Shin Hye)는 대본을 손에서 떼놓지 않으며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위해 감독님과 상의를 

거듭하고 있다고. 

 

'천국의 계단''천국의 눈물' 등 정극과 '미남이시네요''이웃집 꽃미남' 등 로맨틱코미디,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성격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쌓아올린 

박신혜(Park Shin Hye)는 '상속자들'을 통해 밝음과 어두움을 넘나들며 

그야말로 박신혜(Park Shin Hye)의 진가를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촬영에서도 역시 애틋한 감정연기로 촬영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츨처 : http://www.topstarnews.net/detail.php?number=40720 ( 톱스타뉴스  2013-09-18)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가난’을 상속 받았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차은상 역을 맡았다.

 ‘천국의 계단’부터 ‘천국의 눈물’, ‘미남이시네요’, ‘이웃집 꽃미남’, ‘7번방의 선물’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진정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각오다.


츨처 :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31&newsid=01131606602941432&DCD=A10102 (이데일리  2013-09-18)





‘상속자들’은 현재 미국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상황. ‘상속자들’의 박신혜, 이민호 등은 

추석연휴 상관없이 촬영한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허가 받은 장소에서 정해진 시간에 

빨리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촬영 일정이 빠듯하다”며 “추석연휴를 한국에서 보내지 

못하는 데다 촬영까지 해야 하지만 모두들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츨처 : http://news.nate.com/view/20130921n01911 (OSEN  201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