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중국 주요 10개 도시에 사는 2194명을 대상으로 ‘중국 소비자의 한국 제품(브랜드)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라네즈를 포함해 한국 화장품 브랜드 6개가 인지도 상위 10개 명단에 들었다. 

마몽드와 설화수가 2.6%로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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