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박신혜·백진희·고아라·진세연·윤아, ‘90년대생 여자스타’ 톱5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2193329&viewType=pc


'20대 여배우 기근현상' 속 박신혜(24)·백진희(24)·고아라(24)·윤아(24)·진세연(20)의 활약이 유독 돋보인다.


이들의 공통점은 지상파 3사 미니시리즈 여자주인공을 맡는 90년대생 스타라는 점. 박신혜·백진희·고아라·윤아는

 1990년생으로 모두 24세 동갑내기 스타다.지난해부터 이어지는 20대 여배우 기근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들의 활약과 행보가 더욱 눈에 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박신혜·백진희·고아라·진세연·윤아 등 다섯 명의 20대 여배우의 

미니시리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활약하고 있는 눈길을 끈다. 이들 중 가장 돋보이는 건 박신혜와 고아라다. 

박신혜는 10년 넘게 미니시리즈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사랑받은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