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ws24] 박신혜, 무서운 중국 현지화 전략에 中 드라마 러브콜 빗발 : http://enews24.interest.me/news/article.asp?nsID=398561
박신혜가 중국 현지화 전략을 발판으로, 중국 드라마 러브콜까지 받고 있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박신혜는 5월 중순부터 '2014 PARK SHIN HYE WORLD TOUR : STORY OF ANGEL'이라는 타이틀로
태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권을 돌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를 접한 중국 방송국과 에이전시가 그를 중국 드라마 및 현지 활동에 섭외하기 위해 뜨거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한 중국 에이전시 관계자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이민호와 박신혜는 드라마 속 캐릭터가 아닌, 배우 자체로 인지도와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보통 드라마 속 이름이나 캐릭터로 한국 배우를 기억하는데 이민호와 박신혜는 중국어권 팬미팅 투어 등을 통해 현지팬들과 밀접하게
스킨십을 하다 보니, 체감 인기가 어마어마하다.
한순간 휩쓸고 지나가는 인기가 아닌, 이영애 장서희 장나라 박해진 등처럼 오래도록 지속될 인기라 보면 된다.
두 사람을 잡기 위해 중국 방송국이 물밑 접촉은 물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장근석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나, 중국어권 팬미팅 투어를 이미 몇차례 한 바 있다.
또 중국 활동뿐 아니라 각종 선행 등에도 나서며 한중 문화 수교에 이바지하고 있다.
깨끗한 이미지와 연기력, 인지도 덕분에 박신혜는 중국에서 1순위 러브콜을 받는 한류스타로 올라섰다.
이에 올해는 중국에서 북경, 상해, 중경, 심천, 장사 등 5개 지역에서 대대적인 팬미팅을 이어갈 계획이기도 하다.
박신혜의 소속사 관계자는 "중국쪽 에이전시를 통해서 여러 섭외가 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미 잡힌 스케줄 때문에
일일이 거절 의사를 밝히기도 참 죄송하고 난감하다"라며 "올해 영화 '상의원'뿐 아니라 하반기 작품을 검토하고 있어
당장 중국 작품에 출연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폭넓고 다양한 활동을 염두에 두고 있으니 내년에는
더욱 왕성한 박신혜의 활동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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